송재림, ‘착하지 않은 여자들’ 종영소감 “따뜻하고 즐거운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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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 ‘착하지 않은 여자들’ 종영소감 “따뜻하고 즐거운 현장이었다”(사진=송재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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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 ‘착하지 않은 여자들’ 종영소감 “따뜻하고 즐거운 현장이었다”
배우 송재림이 KBS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종영소감을 전했다.
송재림은 14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5개월간 함께 해 온 나쁘지 않은 사람들이 ‘착하지 않은 여자들’ 촬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어느 누구 하나 ‘착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던 따뜻하고 즐거운 현장이었습니다. 현장인 한 분 한 분께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림은 ‘착하지 않은 여자들’ 배우들과 스태프들 사이에서 행복을 가득 담은 미소로 브이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더해 함께 촬영한 사람들의 환한 미소가 당시 현장의 훈훈함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송재림은 14일 종영된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검도사범 이루오 역을 맡아 마리(이하나)를 향한 순애보를 실감나게 표현해 ‘마루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송재림은 다음달 20일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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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 ‘착하지 않은 여자들’ 종영소감 “따뜻하고 즐거운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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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은 14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5개월간 함께 해 온 나쁘지 않은 사람들이 ‘착하지 않은 여자들’ 촬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어느 누구 하나 ‘착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던 따뜻하고 즐거운 현장이었습니다. 현장인 한 분 한 분께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림은 ‘착하지 않은 여자들’ 배우들과 스태프들 사이에서 행복을 가득 담은 미소로 브이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더해 함께 촬영한 사람들의 환한 미소가 당시 현장의 훈훈함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송재림은 14일 종영된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검도사범 이루오 역을 맡아 마리(이하나)를 향한 순애보를 실감나게 표현해 ‘마루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송재림은 다음달 20일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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