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안리코리아 제공



이바인 화장품은 2015 S/S 메이크업 트렌드로 떠오른 내추럴 피부 표현에 최적화된 아이템으로 `서프림 스킨피아텐 비비크림`을 15일 추천했다.



비비크림은 독일에서 처음 개발됐으며, 정식명칭은 `블레미쉬 밤(Blemish Blam)`이다. 다량의 보습제 및 피부 보호 성분이 함유돼 메이크업 기능은 물론 스킨케어 효과까지 함께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바인 화장품이 추천하는 서프림 스킨피아텐 비비크림은 미백 기능성 성분을 주성분으로 해 식약청에서 기능성 허가를 취득한 블레미쉬밤 크림이다. 얼굴 전체의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커버해 피부 톤을 투명하고 내추럴하게 연출해준다.



서프림 스킨피아텐 비비크림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된다. 기초 제품을 바른 뒤 서프림 스킨피아텐 비비크림을 적당량 덜어 얼굴에 잘 펴 바르고 흡수될 때까지 톡톡 두드려주면 된다. 결점 커버뿐 아니라 물광 효과도 얻을 수 있어 민낯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안지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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