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들은 풍작을 의미하는 풀을 선택했다. 광장에는 이 광경을 지켜보기 위해 태국 전역에서 수천명의 농민이 모였다. 풍요로운 가을은 봄부터 흘린 땀과 정성의 결과다. 5월은 그런 준비의 계절이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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