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현주엽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눈물샘 자극 버라이어티 '촉촉한 오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균성, 김상경, 현주엽, 정상훈이 출연하는 '촉촉한 오빠들'은 특별한 순간을 기억하고 싶거나, 매일 똑같은 일상에 서프라이즈가 필요한 일반인들의 사연으로 꾸려가는 토크쇼로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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