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14일 현대엔지니어링과 68억5600만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3.4%고, 계약기간은 내년 5월6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