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13일 SBS와 35억5200만원 규모의 특별기획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8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7일까지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