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35억 SBS 특별기획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제작 계약 입력2015.05.13 13:24 수정2015.05.13 13: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화네트웍스는 13일 SBS와 35억5200만원 규모의 특별기획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8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7일까지다.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원·달러 환율, 정국 불안에 '요동'…1430원대 위협 2 '이정재·정우성 회사' 아티스트유나티이드, 금융위 조사 소식에 급락 3 코스닥 속절없이 내리는데…'시장은 안정적'이라는 정부 [금융당국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