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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 혼조…日 글로벌 금리 상승 우려에 등락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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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글로벌 금리 상승 우려와 저가 매수세가 맞물리며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13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53포인트(0.04%) 상승한 1만9632.37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앞서 미국 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 마감하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인된다. 밤 사이 미국 증시는 국채 금리 상승과 그리스 우려에 다우존스사업평균지수를 포함한 3대 지수 모두 내림세로 마감했다.

    이 같은 영향에 하락 출발한 닛케이평균주가는 장 중 유입된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전환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날 미국 증시가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됐다"며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금리 상승에 대한 경계감이 이날 일본 주식시장에서도 부담이 되고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전 11시20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9엔 내린 119.79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화권 증시는 혼조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4396.97로 전 거래일보다 4.25포인트(0.10%) 내렸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19.65포인트(0.07%) 상승한 2만7426.83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도 전날보다 41.84포인트(0.43%) 오른 9722.57을 나타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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