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최지우, 유호정에 소개팅 일침.."내가 알아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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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가 이성과 만남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지우는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유호정의 절친으로 김제동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지우는 유호정이 아끼는 동생인데 소개팅을 해주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런 건 없다. 그러지 않아도 알아서 다 하니까”라고 웃으면서 답변했다. 대답이 시원하다는 말에는 “그런 거 숨길 필요가 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우는 이날 유호정바라기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데뷔해서 열아홉 살 때 유호정을 만나 20년 넘게 알고 지냈다”며 친 자매나 다름 없는 사이임을 과시했다.



그러면서 “유호정이 다른 후배를 더 챙기면 섭섭하다”고 유호정과 한 드라마에 출연 중인 고아성을 질투해 웃음을 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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