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 임신, 신혼집 보니 청담동 낡은 주택이…'깜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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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임신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신혼집이 새삼 화제다.
지난 1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인교진이 출연해 소이현과의 러브 하우스를 깜짝 공개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의 신혼집은 화이트 톤의 심플한 인테리어로, 집안의 인테리어는 소이현이 도맡아했다고 밝혔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러브하우스에는 집안 곳곳에 두 사람의 사진이 있었으며, 혼인서약서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월간지 여성중앙은 소이현 인교진 신혼집은 서울 청담동 인근의 오래된 빌라로 옛날 집 구조이지만 소이현의 손을 거쳐 새 집으로 변신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신혼집이 새삼 화제다.
지난 1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인교진이 출연해 소이현과의 러브 하우스를 깜짝 공개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의 신혼집은 화이트 톤의 심플한 인테리어로, 집안의 인테리어는 소이현이 도맡아했다고 밝혔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러브하우스에는 집안 곳곳에 두 사람의 사진이 있었으며, 혼인서약서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월간지 여성중앙은 소이현 인교진 신혼집은 서울 청담동 인근의 오래된 빌라로 옛날 집 구조이지만 소이현의 손을 거쳐 새 집으로 변신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