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신세계푸드 입력2015.05.08 20:41 수정2015.05.09 03:0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체 브랜드(PB)와 가정간편식(HMR) 제품의 성장세가 주목받으면서 강세를 보였다. 이 회사는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9.44% 오른 15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올 하반기 800억원 규모의 HMR 생산시설을 완공할 예정이다. 향후 HMR 매출과 수익성이 크게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피아이엠 "IT·로봇으로 사업 확장…1위 MIM기업 목표" "정보기술(IT), 자율주행, 로봇 등 신사업에 적극 진출해 글로벌 1등 금속분말사출성형(MIM)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코넥스시장 상장사 한국피아이엠의 송준호 대표는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2 이복현 "상법개정안 재의요구권 직 걸고 반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건의와 관련해 반대의견을 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 자체를 원점으로 돌리는 것엔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13일 이 원장은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3 JP모건 "머스크 리스크 가중…테슬라 목표가 120달러로 하향" JP모건이 테슬라에 대한 목표주가를 현재 주가의 반토막 이하인 120달러로 제시했다.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 관련 리스크가 가중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이언 브링크만 JP모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