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지난 7일 오전, 서울 남산공원 내 `장충 유아 숲체험장`에서 위 사장을 비롯한 모든 임원들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날 신한카드 봉사단은 구역별 3개조로 꽃과 나무를 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을 마련한다는 생각으로 직급 구분 없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조직 내 소통을 강조하는 위 사장의 제안에 따라 모든 임원들이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주지훈, 과거 가인에게 받은 문자메시지 보니.."폭소"
ㆍ컴백 전효성, `29禁 섹시` 고집하는 이유는? "나의 은밀한 부분"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청순 외모+볼륨 몸매` 비키니 자태가 `화끈`
ㆍ`너의목소리가보여 에일리-김민선` 화려한 무대...`김민선`은 누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