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는 삼성 쑤저우 LCD(Samsung Suzhou LCD)와 72억4484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6.9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