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람들 2015` 서유리, 악녀 연기 도전 `기대UP`







방송인 서유리가 `경찰청 사람들 2015`을 통해 악녀 연기에 도전했다.







7일 방송될 MBC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 서유리는 사건 드라마를 통해 실제 사건을 보는듯한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경찰청 사람들2015`는 범죄 사례 재구성 드라마를 통해 사건을 분석하고 현직 경찰관들의 리얼한 후토크를 통해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유리는 최근 MBC의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를 진행하는 `미스 마리테`로 출연하고 있다. 또 이전에 컴퓨터 게임을 홍보하면서 공개된 `흑역사` 동영상이 화제가 되며 `열파참 서유리`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유리의 악녀 연기는 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될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MBC)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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