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투자증권 복합점포 개점
BNK금융그룹은 6일 경남 창원시 경남은행 본점에서 ‘BNK경남은행·BNK투자증권 금융복합점포 개점식’을 열었다. 이번 점포는 부산·경남·울산지역 최초의 복함점포다. 성세환 BNK금융 회장(왼쪽 네 번째), 손교덕 경남은행장(다섯 번째),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여섯 번째) 등이 개점식에 참석했다.

BNK금융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