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평해전' 6월,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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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성현 기자 ] 김학순 감독(왼쪽 두 번째)과 배우 김무열(왼쪽부터), 이현우, 진구가 6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작 ㈜로제타 시네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무열, 진구, 이현우 주연의 '연평해전'은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2002년 6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로 오는 6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김무열, 진구, 이현우 주연의 '연평해전'은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2002년 6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로 오는 6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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