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KG케미칼 주식 65만1612주(지분 5.90%)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0.88%로 줄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