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지주, 개인투자자가 경영참여 선언 입력2015.05.04 13:08 수정2015.05.04 13: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개인투자자인 강정국 씨는 특별관계자 9인과 함께 성창기업지주 주식 30만3056주(지분 5.25%)를 보유하고 있다고 4일 공시했다.강씨는 "경영권 참여 및 지배구조 개선 등을 위해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한다"고 보유목적을 전했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워런버핏의 행보와 내년 한국 주식시장 2 KB증권 김성현·이홍구 대표 연임 성공…"경영 성과 인정" 3 [마켓PRO] 반도체 ETF·비트코인 관련주에 베팅한 초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