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강정국 씨는 특별관계자 9인과 함께 성창기업지주 주식 30만3056주(지분 5.25%)를 보유하고 있다고 4일 공시했다.

강씨는 "경영권 참여 및 지배구조 개선 등을 위해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한다"고 보유목적을 전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