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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ESPN 혹평 딛고 부활 성공할까…22타수만의 첫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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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추신수
    사진=방송화면/추신수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22타수만에 안타를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에슬레틱스와의 경기에 선발출전한 추신수가 4회 1사 1루 상황에서 중전 2루타를 뽑아냈다.

    추신수가 안타를 친 건 지난 19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13일 만으로, 추신수는 최근 21타수 연속 무안타로 극심한 부진에 빠진 상태였다.

    한편, 추신수의 부진에 대해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추신수는 여전히 1억1600만 달러를 빚지고 있다'라는 칼럼을 실었다. 데이빗 숀필드는 추신수의 타격을 두고 "맥스 셔져의 젖은 신문지로 타격을 하는 게 아닌가"라는 혹평까지 곁들였다.

    칼럼을 통해 숀필드는 '텍사스가 시즌 초 7승 14패로 지구 최하위로 떨어져 있는 건 여러 이유가 있다. 아드리안 벨트레는 타율 2할5리에 홈런 2개에 그쳤고, 프린스 필더도 홈런이 1개 뿐이다. 러그너드 오도어는 타율 1할4푼7리이며 완디 로드리게스, 로드 뎃와일러, 콜비 루이스 같은 투수를 선발로 재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맥스 셔져의 젖은 신문지로 타격을 하는 듯한 추신수가 있다'고 현재 텍사스 팀 상황을 비판하기도 했다.

    추신수의 안타에 누리꾼들은 "추신수 안타깝다" "추신수 언제 살아날지" "추신수 그래도 응원한다" "추신수 화이팅입니다" "추신수 꼭 부활하길" "추신수 믿는다" "추신수 표정이 안좋네" "추신수 반등의 계기가 되길" "추신수 힘내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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