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루저 베베 뮤직비디오 19금` `빅뱅 루저 베베 뮤직비디오 19금` `빅뱅 루저 베베 뮤직비디오 19금`







빅뱅 신곡 베베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일 0시 빅뱅은 신곡 `루저(LOSER)`와 베베`(BAE BAE)`를 발표하면서 베베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했다.







하지만, 뮤직비디오에는 다소 4차원적이고 특이한 느낌으로 ‘19금’을 연상케 하는 행동이나 소품들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실제 빅뱅 베베 뮤직비디오에서 지드레곤은 누워있는 마네킹 위에 누워 마네킹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치는가 하면, 빅뱅 대성은 비키니 차림의 여성과 애정 신을 선보인다.







이에 일각에선 빅뱅 ‘베베’ 뮤직비디오를 19금으로 확실하게 판정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







한편 빅뱅 루저 베베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국내 10개 음원차트에서 1,2위, 홍콩, 인도네시아, 마카오, 싱카포르, 태국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해 위력을 뽐냈다. (빅뱅 루저 베베 뮤직비디오 19금 선정성 사진=뮤직비디오 화면캡처

,YG엔터테인먼트)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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