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송필호)는 회원사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네팔 대지진 사고’ 성금을 모금합니다. 이번에 발생한 지진으로 고통 속에 있는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깊은 사랑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모금 기간은 오는 5월31일까지입니다. 성금을 내려는 독자께서는 아래 모금 계좌로 송금해 주십시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10613 ▷기업은행 600-000160-97-616 ▷농협 790095-59-557549 ▷신한은행 5620-84-85057622 ▷우리은행 622-929064-18-804 ▷하나은행 261-913575-59937

●예금주 : 전국재해구호협회

●인터넷 기부 : www.relief.or.kr

●휴대폰 문자 기부 : #0095 (건당 2000원) ARS 기부 : 060-701-1004 (통화당 2000원)

●성금모금 안내 : 1544-9595

한국신문협회·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