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 출연 중인 배우 김소현의 과거 남동생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2년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에 말씀드렸던 저보다 사춘기가 먼저 온 하나밖에 없는 제 남동생입니다. 제 동생은 사진 찍기를 너무 싫어해서 3년 만에 어렵게 같이 찍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과 김소현의 남동생은 다정하게 어깨를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똑 닮은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소현은 27일 첫 선을 보인 KBS2 '후아유-학교2015'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소녀와 인기 소녀 두 인물로 열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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