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봄 티셔츠·선크림] 아모레 자외선 차단제 '나들이 걱정 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헤라 '선 메이트 에센스 젤'
    끈적임 적고 산뜻한 느낌
    남성용 선크림도 내놔
    [봄 티셔츠·선크림] 아모레 자외선 차단제 '나들이 걱정 끝'
    캠핑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화장품 브랜드 헤라는 최근 무겁고 뻑뻑하게 발리며 얼굴이 하얗게 뜨는 크림형 대신 젤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를 내놨다. 헤라의 ‘선 메이트 에센스 젤(50㎖·3만8000원)’은 헤라가 처음으로 내놓은 젤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다.

    헤라 미스트 쿠션
    헤라 미스트 쿠션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는 게 특징이다. 물과 오일이 동시에 적용되는 자외선 차단 기능인 이븐 프로텍션 테크놀로지 기술을 새롭게 적용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캐럽나무 추출물인 피니톨을 함유했다.

    헤라 선 메이트 에센스 젤
    헤라 선 메이트 에센스 젤
    ‘헤라옴므 레포츠 선크림(50㎖·3만원)’은 남성용 자외선 차단제다. 땀과 물에도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춰 가볍게 발리는 제품이다. 바르는 순간 물방울이 터지듯 촉촉하게 흡수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자외선 차단제지만 피지 흡착 파우더가 들어 있어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만들어준다.

    헤라는 야외 활동 중 색조 화장을 수정해야 하는 여성 소비자들에게는 ‘헤라 UV 미스트 쿠션(15g·4만5000원)’을 제안했다. 미스트, 파운데이션, 자외선 차단제, 미백제, 냉감 등 5개 기능을 갖춘 다기능 제품이다.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헤라 측은 야외 활동 직후 얼굴에 달라붙은 미세먼지를 말끔하게 없애려면 세안을 꼼꼼하게 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자외선 차단제만 발랐더라도 그냥 방치하면 피부 노폐물과 섞여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깨끗하게 씻어내야 한다는 얘기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미용기기 브랜드인 메이크온은 ‘클렌징 인핸서’를 추천했다. 가격은 브러시, 충전기를 합쳐 20만원대다.

    하이브리드 음파식 제품으로 음파가 비누 거품을 퍼지게 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14만개의 솔 끝을 하나하나 둥글게 만드는 다이아몬드 가공 방식으로 제작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초고속 무선충전형이며 충전기 위에 제품을 가볍게 올려두기만 하면 된다. 충전 시간은 세 시간이다. 완전 방수 기능을 갖춰 욕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자체 편집매장인 아리따움 일부 매장과 메이크온 공식 온라인몰(www.makeonbeauty.co.kr)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선주 기자 sak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성추행 누명 벗은 피겨 이해인, 시즌 최고 점수로 프리 진출 [2026 밀라노올림픽]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이 성추행 누명을 벗고 생애 처음으로 서게 된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자신의 시즌 베스트 점수를 경신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이해인은 18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TES 37.61점에 예술점수 PCS 32.46점을 합쳐 70.07점을 받았다. 이번 시즌 자신의 최고점 67.06점을 3.01점 끌어올려 새로운 시즌 베스트를 작성했다. 이해인은 출전 선수 29명 중 9위를 기록, 상위 24명이 출전하는 프리 스케이팅(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이해인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10점)를 안전하게 착지했지만 수행점수 GOE에서 손해를 보며 9.34점을 얻었다. 하지만 더블 악셀에서 가산점을 챙긴 이해인은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4로 처리한 데 이어 가산점 구간에서 뛴 트리플 플립에서도 GOE를 확보하며 순조롭게 후반부 연기를 펼쳤다.여기에 싯 스핀과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까지 모두 최고 난도인 레벨4로 처리했다.이해인은 공동 취재 구역에서 "어제까지만 해도 긴장하지 않을 것 같았는데 그러지 않았다"며 "긴장한 와중에도 얼음판에서 느끼는 발 감각에 더 집중했다. 큰 실수는 없었던 것 같아서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그러면서 "첫 번째 트리플 콤비네이션 점프 이후 한 발로 에지를 그리면서 나오는 연결 동작을 많이 연습했지만 착지 때 날이 얼음에 박히는 통에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건 아쉽다"고 했다.시즌 최고 점수를 받은 것에 대해 "시즌 베스트가 나와서 기뻤다"며 "요소마다

    2. 2

      폭설로 밀린 유승은 '멀티 메달' 도전, 오늘 열린다 [2026 밀라노올림픽]

      폭설로 연기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 일정이 나왔다.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 예정됐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을 폭설로 연기했다며 18일 오후 2시30분(한국 시간 오후 10시30분)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경기는 애초 현지 시간 17일 오후 1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선수들의 시야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돼 중단됐다.이에 따라 해당 경기에 출전하는 유승은(18세)의 멀티 메달 도전도 이날 이루어지게 됐다. 유승은은 지난 15일 열린 예선에서 30명 중 3위에 오른 바 있다. 빅에어에서 한국 설상 여성 선수 중 첫 메달을 획득했던 그는 슬로프스타일에서 첫 멀티 메달 도전에도 나서 이목을 끌었다.슬로프스타일은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하나의 큰 점프대에서 도약해 공중 연기를 펼치는 빅에어와는 코스나 연기 형태에서 차이가 있지만 슬로프스타일도 빅에어처럼 점프대에서 도약해 공중 연기를 펼치는 구간이 있어 두 종목을 병행하는 선수가 많다.한편 여성 슬로프스타일 경기 일정이 변경되면서 이날 오후 8시20분에 열리려던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1시간 앞당겨져 7시20분에 진행된다.리비뇨 스노파크 인근의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이날 열릴 예정이던 프리스타일 스키 남녀 에어리얼 예선도 폭설로 연기돼 여자부는 18일, 남자부는 19일에 예선과 결선을 연이어 치른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3

      유승은 출전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폭설로 연기 [2026 밀라노올림픽]

      유승은(18·성복고)이 출전할 예정이던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가 폭설로 연기됐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를 연기했다. 리비뇨 현지에 많은 눈이 내려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어렵기 때문이다.국제스키연맹(FIS)은 18일 오전 1시 열리는 회의를 통해 취소된 경기를 치를 새로운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이 경기엔 한국의 유승은이 출전한다. 그는 지난 15일 열린 예선에서 30명 중 3위를 기록하며 메달권 도약에 기대감을 자아냈다.앞서 유승은은 빅에어에서 깜짝 동메달을 수확하는 쾌거를 기록한 바 있다.만일 새로 정해진 일정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예선 결과로 메달 색깔이 정해질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예선 3위인 유승은은 동메달을 또 따게 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