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의원은 27일 “지금 당장 변화를 위한 최고의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2016년 대선 출마 보다는 당장은 의회 활동에 주력할 것임을 시사했다.
초선인 그는 자신의 정치 입문 배경과 관련 “우선 내 가족과 아이들, 나아가 형제와 부모, 학생들, 특히 내 가족과 같은 다른 가족 들을 위해 일하기 위해서”라며 “나는 여전히 바로 그 일을 하고 있으며, 변화를 일궈내기 위한 가능한 최상의 방식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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