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는 중국 쓰촨 징킹 스마트 테크놀로지(SICHUAN JINGKING SMART TECHNOLOGY STOCKHOLDING Co., Ltd.)와 8억7300만원 규모의 '혜생활 서비스'를 위한 티에스엠(TSM·Trusted Service manager) 수수료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22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