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8억 규모 통신 인프라 수수료 계약 입력2015.04.23 14:46 수정2015.04.23 14: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나아이는 중국 쓰촨 징킹 스마트 테크놀로지(SICHUAN JINGKING SMART TECHNOLOGY STOCKHOLDING Co., Ltd.)와 8억7300만원 규모의 '혜생활 서비스'를 위한 티에스엠(TSM·Trusted Service manager) 수수료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22일까지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환율 고공행진…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2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 3 "美, 전략자산 비축땐 비트코인 50만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