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연구원은 "다만 코스닥지수가 과열에 따른 조정 장세에 들어갔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조정폭과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분간 코스닥지수는 680선을 하단 지지선으로 변동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처럼 변동폭이 큰 장세에선 섣불리 매수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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