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OLED TV 광고인 ‘누가 제니의 결혼식을 망쳤을까’가 소비자 광고평가사이트 ‘TVCF’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TVCF는 소비자들이 직접 광고를 평가하는 국내 사이트다.

광고를 제작한 HS애드의 최영운 디지털캠페인팀 팀장은 “구글코리아의 설문조사 결과 이 광고로 브랜드 호감도가 10% 이상 상승하는 등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