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션 장한나 '한번 더 말해줘' 무대서 '밀착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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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 장한나
'엠카운트다운'서 지누션이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4월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지누션이 11년만에 발표한 신곡 '한 번 더 말해줘' 무대를 선보였다.
지누와 션은 11년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호흡과 관록의 무대매너로 흥겨운 무대를 연출했다. 이들의 무대에는 SBS 'K팝스타' 출신 YG 소속 장한나가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장한나는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퍼포먼스와 노래실력으로 지누션과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11년만에 돌아온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는 펑키하고 독특한 사운드와 드럼비트를 바탕으로 심플하면서도 낯익은 90년대의 감성을 담은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연지, 니엘, 달샤벳, 디아크, 미쓰에이, 박시환, 블락비바스타즈, 러블리즈, 신보라, 신지수, 씨엘씨(CLC), FT아일랜드, 엑소, M&D(미아리&단계동), EXID(이엑스아이디), 이지민, JJCC, 지누션, 케이윌, 투포케이 등이 출연했다. '엠카운트다운'은 세월호 1주기 추모의 의미로 하루 늦은 17일에 녹화방송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엠카운트다운'서 지누션이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4월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지누션이 11년만에 발표한 신곡 '한 번 더 말해줘' 무대를 선보였다.
지누와 션은 11년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호흡과 관록의 무대매너로 흥겨운 무대를 연출했다. 이들의 무대에는 SBS 'K팝스타' 출신 YG 소속 장한나가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장한나는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퍼포먼스와 노래실력으로 지누션과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11년만에 돌아온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는 펑키하고 독특한 사운드와 드럼비트를 바탕으로 심플하면서도 낯익은 90년대의 감성을 담은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연지, 니엘, 달샤벳, 디아크, 미쓰에이, 박시환, 블락비바스타즈, 러블리즈, 신보라, 신지수, 씨엘씨(CLC), FT아일랜드, 엑소, M&D(미아리&단계동), EXID(이엑스아이디), 이지민, JJCC, 지누션, 케이윌, 투포케이 등이 출연했다. '엠카운트다운'은 세월호 1주기 추모의 의미로 하루 늦은 17일에 녹화방송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