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하는 JYP사단`박진영 미쓰에이 2pm`...YG,SM 긴장해야겠네 사진 설명 = 멜론 홈페이지 캡쳐 / 오리콘 홈페이지 캡쳐 /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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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미쓰에이 2PM`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든 가수들이 한·일 양국 음원차트서 모두 1위에 오르고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로 화려하게 귀환한 박진영은 6일째 음원차트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또 지난 3월 `다른남자 말고 너`로 컴백한 `미쓰에이(MissA)`는 음원차트에서 박진영과 나란히 순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어 지난 15일 일본 정규 4집 `2PM OF 2PM` 을 발매한 2PM도 발매 당일 오리콘 앨범 일간차트 1위를 차지하고 이틀째 정상을 이어가고 있다.





오랜만에 승승장구하고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측은 "수장 박진영을 비롯, 최근 음원을 공개한 JYP소속 아티스트들이 한·일 양국 음원차트 모두 정상에 오르며 선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음악으로 팬들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쓰에이는 방송무대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며, 2PM은 지난 8일 후쿠오카에서 시작된 아레나 투어 `2PM OF 2PM`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5월 20일에는 정규4집 `2PM OF 2PM`리패키지가 발매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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