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베크 와인 반값에
신동와인은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와인 매장에서 ‘월드 말베크데이’ 기념 할인행사를 열었다. 오는 19일까지 말베크 와인 7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아르헨티나는 자국을 대표하는 말베크 품종을 기념하기 위해 2010년부터 4월17일을 월드 말베크데이로 지정해 축제를 열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