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메디톡스 주식 600주(지분 0.01%)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18.38%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