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의 모바일 선(先) 주문 서비스 `시럽 오더(Syrup Order)`가 카페베네 매장까지 사용 범위를 넓혔습니다.

SK플래닛은 전국 900여 카페베네 매장 중 760여 매장을 제휴점으로 추가해, 전국 1천여개 커피 매장에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시럽 오더`의 제휴 매장은 지난 2월 140개를 넘어선 데 이어, 2개월 만에 5배 이상 많은 제휴매장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시럽 오더`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스마트폰 기반 선 주문(Pre Order) 서비스로, 고객이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신개념 O2O(Online to Offline) 커머스 서비스입니다.

SK플래닛은 카페베네와의 제휴를 기념해 각종 할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박상률기자 sr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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