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3일 리홈쿠첸에 대해 올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천원을 유지했습니다.



윤혁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리홈쿠첸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천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사상 최대로 신성장 동력인 전기레인지 매출액이 82.9% 증가한 53억원으로 성장을 이끌고 전기레인지·전기압력밥솥 매출 증가로 리빙사업부 매출은 4.1% 늘어 7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윤 연구원은 "지난 2013년 9월 출시한 전기레인지 매출이 급성장 중이고 전기압력밥솥의 중국 수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전기레인지 부문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등 이익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김도엽기자 d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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