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달콤청춘' 종영 소감 "예뻐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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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승언이 웹드라마 '달콤청춘' 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되었던 ‘달콤청춘’은 20대 청춘의 풋풋한 감성과 실용적인 뷰티 팁을 함께 전하는 독특한 뷰티 드라마다. 방영 전부터 취업과 연애 등 이 시대 청춘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에 뷰티 콘텐츠를 접목한 독특한 형식의 드라마로 주목을 받았다.
10일 소속사를 통해 황승언은 "좋은 자리에 외출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촬영했던 '달콤청춘'이 끝나게 되어 너무 아쉽다. 가족 같은 오랜 연인으로 함께 해준 이유진 씨와 설렘을 안겨주었던 태준 선배 신지훈 씨, 지도와 배려를 아끼지 않아주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2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되었던 ‘달콤청춘’은 20대 청춘의 풋풋한 감성과 실용적인 뷰티 팁을 함께 전하는 독특한 뷰티 드라마다. 방영 전부터 취업과 연애 등 이 시대 청춘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에 뷰티 콘텐츠를 접목한 독특한 형식의 드라마로 주목을 받았다.
10일 소속사를 통해 황승언은 "좋은 자리에 외출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촬영했던 '달콤청춘'이 끝나게 되어 너무 아쉽다. 가족 같은 오랜 연인으로 함께 해준 이유진 씨와 설렘을 안겨주었던 태준 선배 신지훈 씨, 지도와 배려를 아끼지 않아주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