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 나이가 어때서' 오승근, 어버이날 孝 콘서트
[진연수 기자] 가수 오승근이 8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내 나이가 어때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승근이 자신의 히트곡 '내 나이가 어때서'를 동명의 공연 타이틀로 잡고 5월 8일 어버이날 맞이 효(孝) 콘서트를 연다.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오승근의 40년 음악인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내 나이가 어때서'는 오는 5월 8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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