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과거 심경고백 "용성받지 못하는 것 안다"··3번째 대마초 흡연 어쩌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센스 대마초 흡연 3번째 적발··과거 심경고백 들어보니
`이센스 대마초` 이센스가 또 다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체포됐다.
8일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6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초 흡입)로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힙합가수 이센스(본명 강민호)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이센스는 서울서부지법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았으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이센스는 그동안 총 3차례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14일 친구 이모 씨와 서울 마포구 소재 주차장에서, 지난달 15일에는 자택에서 혼자, 지난달 30일에는 이 씨와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힙합그룹 슈프림팀 출신 이센스는 지난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체포돼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지난해 11월5일에는 대마초 500g을 밀수입했다가 경기지방경찰청에 적발된 바 있다.
이센스는 당시 기자회견에서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순간의 충동과 그릇된 판단으로 인해 범죄 행위와 사회적으로 막대하게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에 가담한 것은 어떤 변명으로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누드톤 드레스로 볼륨 몸매 뽐내 `청순함 벗다`
ㆍ더바디쇼 유승옥 "나 D컵 맞다" 당당 고백에 최여진-레이디제인 반응은?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걸스데이 유라, 누드톤 착시 의상으로 19금 몸매 뽐내 `화끈`
ㆍ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19禁 어록` 눈길 "땀 흘리는 남자 옳다. 침대 위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센스 대마초` 이센스가 또 다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체포됐다.
8일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6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초 흡입)로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힙합가수 이센스(본명 강민호)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이센스는 서울서부지법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았으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이센스는 그동안 총 3차례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14일 친구 이모 씨와 서울 마포구 소재 주차장에서, 지난달 15일에는 자택에서 혼자, 지난달 30일에는 이 씨와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힙합그룹 슈프림팀 출신 이센스는 지난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체포돼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지난해 11월5일에는 대마초 500g을 밀수입했다가 경기지방경찰청에 적발된 바 있다.
이센스는 당시 기자회견에서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순간의 충동과 그릇된 판단으로 인해 범죄 행위와 사회적으로 막대하게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에 가담한 것은 어떤 변명으로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누드톤 드레스로 볼륨 몸매 뽐내 `청순함 벗다`
ㆍ더바디쇼 유승옥 "나 D컵 맞다" 당당 고백에 최여진-레이디제인 반응은?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걸스데이 유라, 누드톤 착시 의상으로 19금 몸매 뽐내 `화끈`
ㆍ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19禁 어록` 눈길 "땀 흘리는 남자 옳다. 침대 위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