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케이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중국 진출...성장 가능성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중국 진출 사진 설명=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케이윌 앨범 자켓/인스타일 화보)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중국 진출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위에화엔터테인먼트`와 상호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을 노린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양국서 상호 매니지먼트를 실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진출을 통해서 음악 뿐만 아니라 방송, 드라마, 영화등 다양한 분야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케이윌, 씨스타, 보이프렌드, 정기고, 매드클라운 등 인기 아티스트들을 배출한 바 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중국 배우 한경, 조비창, 아두, 아란, 황정, 안우기, 장야오 등 아티스트 보유하고 있으며 앞서 중국에서 많은 사라을 받은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우감독과 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케이윌은 지난 3월 `꽃이 핀다`를 타이틀 곡으로 한 앨범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중국 진출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중국 진출, 더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 중국 진출, 한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 중국 진출, 화이팅!"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수진기자 4294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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