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신약, 겔 타입 건선치료제 출시 입력2015.04.06 21:14 수정2015.04.07 03:20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JW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6일 겔 타입 건선치료제 ‘자리오겔’(사진)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자리오겔은 두피건선과 체부건선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다. 비타민D 유도체인 칼시포트리올과 베타메타손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제다. 국내 제약사가 처음으로 자체 개발해 선보인 겔 타입 복합 건선치료제다. 무색무취로 1일 1회 환부에 바르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에 이종오·한구·박지선·김성욱 금융감독원은 6일 이종오 중소금융감독국장(54), 한구 은행검사2국장(53), 박지선 인사연수국장(54), 김성욱 기획조정국장(53)을 신임 부원장보에 임명했다. 이 부원장보는 이번에 신설한 디지털·IT... 2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엔터 여성 파워 100인'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사진)이 올해 세계 여성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중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들었다.6일 미국 대중문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2024 엔터테인먼트 여성 파워 100인&rsqu... 3 광주銀,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광주은행(행장 고병일·가운데)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통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고향사랑기부금 1억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