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김은종·노갑성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입력2015.04.06 13:28 수정2015.04.06 13: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뉴프라이드는 6일 신사업 추진을 위해 김은종·노갑성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 2 "코스피 2600선 이하는 비중확대 기회…반도체·車 대응" [주간전망] 3 "올해 135% 폭등"…항셍테크지수 편입 확정된 호라이즌 [조아라의 차이나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