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너지, 씨피파트너스가 지분 41.90% 보유 입력2015.04.06 10:19 수정2015.04.06 10: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씨피파트너스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는 6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엘 에너지의 주식 3413만2000주(지분 41.90%)를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보유목적은 경영참여.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원·달러 환율, 정국 불안에 '요동'…1430원대 위협 2 '이정재·정우성 회사' 아티스트유나티이드, 금융위 조사 소식에 급락 3 코스닥 속절없이 내리는데…'시장은 안정적'이라는 정부 [금융당국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