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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 동반 상승…美·中 경제지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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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과 대만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아시아 주요 증시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3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1.30포인트(0.42%) 상승한 1만9394.09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사흘만에 반등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전날 이란 핵협상 타결 소식과 경제지표 호조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등 미국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탓에 이날 소폭 하락 출발한 닛케이평균주가는 장중 상승 전환해 오르고 있다"며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미국 증시 상승이 투자심리를 회복시켰다"고 분석했다.

    이날 오전 11시20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5엔 내린 119.7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834.18로 전 거래일보다 8.40포인트(0.22%) 올랐다. 중국 서비스업 경기가 두 달째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며 상승재료가 됐다.

    이날 HSBC는 중국의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보다 0.3포인트 오른 수치로 두달 연속 상승세다.

    PMI가 임계점인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50에 못 미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홍콩증시는 이날 '성 금요일(Good Friday)'을 맞아 휴장했고, 대만 증시는 어린이날(4일) 대체휴무로 장이 열리지 않았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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