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민 김성규, 10살 연하 아내와 파경 사연 들어보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개그민 김성규, 10살 연하 아내와 이혼
개그맨 김성규가 결혼 1년 6개월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일 OBS 독특한 연예뉴스는 한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 김성규가 지난해 결혼 1년 6개월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성규는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10살 연하 회사원과 2013년 결혼했다. 그러나 이후 1년 6개월만에 성격차이를 사유로 합의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규는 KBS 공채 개그맨 10기로 데뷔햇다. 이후 영화, 뮤지컬, 연극 무대 등에서 활동했다.
현재 김성규는 CTS라디오 '청춘스케치'에서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3일 OBS 독특한 연예뉴스는 한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 김성규가 지난해 결혼 1년 6개월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성규는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10살 연하 회사원과 2013년 결혼했다. 그러나 이후 1년 6개월만에 성격차이를 사유로 합의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규는 KBS 공채 개그맨 10기로 데뷔햇다. 이후 영화, 뮤지컬, 연극 무대 등에서 활동했다.
현재 김성규는 CTS라디오 '청춘스케치'에서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