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엔비는 배화여자대학교와 미강과 쌀눈을 활용한 레시피 공동 개발에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아이엔비는 이번 공동 개발이 미강을 활용한 국내 첫 산학 협력 레시피 개발 사례라고 전했다.

이번 합의로 아이엔비는 레시피 개발 후 미강을 활용한 건강 식단에 대한 레시피 북을 공동 편찬, 보급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