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일제히 신고가 기록하며 랠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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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증권사들의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에 따른 전체 이익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리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로 대형증권사를 중심으로 채권보유익이 증가하는 것도 이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대우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상위 5개 증권사의 채권보유 규모는 2005년 10조1000억원 수준에서 지난해 약 60조원으로 급증했다.
대형 증권사는 한국금융지주[071050], 삼성증권[016360], 미래에셋증권[037620], NH투자증권[005940], KDB대우증권[006800] 등이 신고가를 갱신하였고, 현대증권[003450], 유안타증권[00347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한화투자증권[003530], 유진투자증권[001200], KTB증권, SK증권[001510] 등도 신고가 행진에 동참하였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삼보판지, 인지컨트롤스, 풍국주정, 대한약품, WISCOM, 디씨엠, 하림홀딩스, 케이피에프, 경창산업, SJM홀딩스, 남해화학, 동신건설, 디피씨, 상보, 동아지질, KTB투자증권, 원익IPS, 교보증권, 오스템, 황금에스티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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