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 흑자가 3년째 이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2일) 지난 2월 경상수지 흑자가 64억 4천만 달러로 2012년 3월부터 흑자행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품수지 흑자규모가 전달의 66억 9천만 달러에서 73억 2천만달러로 확대됐습니다.



2월 상품 수출 금액은 406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5.4% 감소했고, 수입 금액은 21.9% 감소한 332억7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유지됐습니다.



서비스 수지는 여행수지 개선 등으로 적자 규모가 1월 23억8천만 달러에서 20억6천만 달러로 축소됐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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