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 특성화고 162곳을 선정해 총 286억원을 지원합니다.





중기청은 현장평가와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선정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이 같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학교는 현장 맞춤형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특성화 교과과정 개발과 취업 맞춤반 운영 등에 학교당 약 1억7천만원을 제공받습니다.





중기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졸업예정자 7만9천여명을 취업시켰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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