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heung Kong(0001.HK)은 전날 오후 현지시간 4시부터 거래가 정지됐다. 구조조정 계획의 효력이 발생하면 자진상장폐지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