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안재현, 차에 치여도 멀쩡…구혜선 ‘멘붕’
[연예팀] ‘블러드’ 안재현이 환자를 구하려다가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3월1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신약계발팀에서 치료를 받던 환자가 병원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욱(지진희)은 환자의 상태가 문제가 되자, 환자를 밖으로 내보낸다. 환자는 좀비 같은 상태에서 밖으로 나왔고 재욱의 수하에 의해 도로 한복판에 버려지게 된다.

그 가운데 트럭이 달려왔고 지상은 환자를 도로 밖으로 던진 뒤 자신이 대신 차에 치이게 된다. 하지만 그는 아무렇지 않게 일어났고, 리타(구혜선)은 이 모습을 목격하고 큰 충격에 빠진다.

한편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사진출처: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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