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부총리는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법인세율 인상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세계 각국들이 법인세를 못올리는 이유는 경제를 더욱 위축시켜 세수를 늘리는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기본적으로 법인세는 법인의 영업실적에 기반해야 한다"며 법인세율 인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DSP소속 레인보우 `재경+노을` 애도 글 남겨 `뭉클`
ㆍ`AOA 사뿐사뿐` 초아 마이리틀텔레비전 인기, 진짜사나이 꽃미남 교관 화제, 20~30대 목 디스크 급증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김현중 전 여친 디스패치 폭로 `충격`··결혼 약속하더니 돌변 왜?
ㆍ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극중 파격 베드신 화제.."노출과 감정연기의 환상조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