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오렌지 마말레이드' 캐스팅…뱀파이어 소녀 사랑하는 '엄친아' 남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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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오렌지 마말레이드'
배우 여진구(18)가 KBS 2TV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남주인공 정재민 역에 확정됐다.
배우 여진구는 모든 여성들이 선망하는 훈훈한 외모는 물론 뛰어난 지능과 운동신경까지 갖춘 완벽한 ‘엄친아’, 정재민 역을 연기한다. 상냥한 듯 시크한 성격의 정재민은 뱀파이어 소녀에게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세상 어디에도 없을 순애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여진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판타지 로맨스로, 그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로, 순수한 사랑이야기에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이라는 메시지를 녹여놓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여진구 오렌지 마말레이드, 로맨스 연기 기대돼”, “여진구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이제 남자 다 됐네”, “여진구 오렌지 마말레이드, 뱀파이어 나오는 드라마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여진구(18)가 KBS 2TV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남주인공 정재민 역에 확정됐다.
배우 여진구는 모든 여성들이 선망하는 훈훈한 외모는 물론 뛰어난 지능과 운동신경까지 갖춘 완벽한 ‘엄친아’, 정재민 역을 연기한다. 상냥한 듯 시크한 성격의 정재민은 뱀파이어 소녀에게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세상 어디에도 없을 순애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여진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판타지 로맨스로, 그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로, 순수한 사랑이야기에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이라는 메시지를 녹여놓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여진구 오렌지 마말레이드, 로맨스 연기 기대돼”, “여진구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이제 남자 다 됐네”, “여진구 오렌지 마말레이드, 뱀파이어 나오는 드라마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