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손승연)





`끝까지 간다` 손승연, 가창력과 비례하는 터질듯한 D컵 가슴 `화제`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서 손승연은 소찬휘의 ‘티어스(Tears)’를 불렀다. 원곡이 무색할 만큼의 폭발적인 무대였다.





앞서 손승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10kg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민소매 시스루 티셔츠를 입고 있는 손승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에 비해 터질듯한 볼륨감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또다른 사진 속 손승연은 빨간 비키니를 입고 굴욕 없는 풍만한 볼륨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승연은 2012년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1’의 우승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끝까지 간다` 손승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끝까지 간다` 손승연, 와 저렇게 대단했어?", "`끝까지 간다` 손승연, 다이어트 해도 안 줄어 드네", "`끝까지 간다` 손승연, 용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손승연SNS)


임종화기자 lim8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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